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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잡담



후회가 남겠지만

지금 당장도 후회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못하겠다. 그냥 포기..




그래도 내일 가보긴 할까 

본격 취준생 잡담




열심히 자소서를 쓰고 있는 나는 본격 취준생이 되어버렸다.... 

엘지는 전자가 붙었는지 떨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진행중인게 있으니 안쓰고...

대한항공, 삼중/스드스/삼전중 하나,,, 그..그리고 현카?.. 기름집?? ㅠㅠㅠㅠ 


목표가 없는 취준생은 웁니다

엉엉 쓸말도 없다 

iphone5 사진스트림으로 먹은것 남기기 잡담


얼마 전 레일린님의 포스트(예쁜 아가씨가 소개하는, 건강하고 더 예뻐지는 다이어트 팁 동영상)를 보고

한참 먹은 걸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앱들을 찾아봤는데 다 무겁거나 별로거나 했다ㅜㅜ

찾은 앱 중에 먹은사진을 올리면 영양사(?)가 보고 칼로리 분석 및 식단에 대한 팁을 주는 서비스도 있었는데

하루 써보고 나니까 알림이 와있기를 "본 서비스는 중지되었습니닼ㅋㅋㅋ"...

그래서 그냥 아이폰에서 원래 다른 사람들이랑 사진을 공유하고 좋아요/댓글 표시를 할 수 있는 기능인 사진스트림!을

혼자 이용하기로 했다. 뭐랄까 혼자 sns하는 느낌으롴ㅋㅋㅋ

아래에 나는 'what i eat'이라는 사진스트림을 만들고, 공유자 없이 나 혼자 사진을 올리는 걸로 설정했다.

그리고 먹은걸 올리는데....




이게 다이어트 하는 사람이 먹은 내역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성이 된다...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고 있뜨아!!ㅠㅜㅜㅜ


사용법은 간단하다.

카메라로 사진 찍은 다음에 사진스트림으로 들어가서 아래쪽에 보이는 + 누르면 바로 여러장을 한번에 추가할 수 있다ㅋㅋ

밑에다 댓글도 달 수 있어서, 양은 얼마나 먹었는지 잘했는지 못했는지 나 혼자 감상용 코멘트를 달곤 한ㄷㅏ.



그리고 아래 사진은 사진스트림의 activity로 들어간것.

음 그러니까 페북으로 치면 위에는 내 앨범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고, 아래 activity는 내 활동 로그를 본다고 생각하면 된다.

날짜별로 업로드한 사진을 따로 볼 수 있고, 내가 코멘트를 단 내역들도 쭉 볼수 있어서 좋다.






앨범을 만들어서 모아놓기도 했는데 그것보다는 사진스트림을 쓰는게 보기도, 날짜별로 관리하기도 좋은 것 같다.

흑흑 다만 이젠 좀 작작 먹고 사진이 푸릇푸릇해질 수 있게 노력해야겠땅...



요약 및 결론: 기본기능인 사진스트림 쓰세요. 좋아요!

7월의 공병!! 바르고

병은 별것 없고 샘플은 엄청 많은 공병삿..



스킨푸드 블랙슈가세럼

샘플 10장쯤중에 남은거 쓰는건데. 이번에는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다..

전에 처음 썼을땐 각질 완전 정리되고 맨들맨들해지는게 있었는데ㅋㅋㅋ

여름 되고 나서 각질제거 좀 하니까 이게 별로 하는 역할이 없었던 것 같음....

향은 좋았다.



헤라 화이트프로그램이펙터

화이트닝 에센스인데 별로 화이트닝 효과는 못봤다.

워터린라인 사기 전에 그냥 로션겸 발랐음...



프리메라 워터리크림

처음 쓸 때 코를 좀 찌르는듯한 향에 으 뭐지 했는데

저만큼의 샘플을 다 쓰고 나서도 아직 향은 적응이 안된다...

키엘 수분크림이랑 비슷한 질감에 비슷한 정도의 수분감(??)

그리고 비슷한 정도의 바를때 느껴지는 유분감ㅋㅋ 하지만 비슷하게도 사실은 유분 별로 없는....



헤라 워터린젤크림

이제까지 비오템만 엄청 좋아했는데 못지않게 괜찮았던 젤크림.

사실 비오템만큼 물같은 젤은 아니고 색도 흰색인데 피부에 바르면 수분감 충만한데 쫀쫀해진당

아모레 특유의 겉도는 유분감같은게 아주 없진 않지만

막 라네즈 워터뱅크에센스만큼은 훨씬 덜하다ㅋㅋㅋ



마몽드에이지컨트롤에센스...

마ㅗ몽ㅗ드 싫음...... 혹시나 하고 썼지만 역시나 피부에 똥을 줌



헤라 프리퍼펙션 세럼

이니스프리 그린티씨드세럼같은 느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속당김 개선에는 많은 효과 있었음



헤라 워터린 젤세럼

지난 방판때 이걸 사고 싶었는데 컨설님이 혹시모른다며 리뉴얼 전 버전을 본품으로 보내주시고

리뉴얼 후 버전은 저렇게 샘플지로만 보내주셨는데

나는 리뉴얼 후 제품이 훨씬 더 좋다 ㅠㅠㅠㅠㅠ 제형이 젤로 바뀌었는데 완전 물같지 않고

딱 수분감 충만에 유분감 거의 없게... 그치만 덜 겉돌게!! 됐는데 이제 저 세럼 샘플지는 다써버림

빨리 본품 비워서 젤세럼으로 바꿔야지 ㅠㅠㅠ 



설화수 미안피니셔

이건 물건이다...

생크림같은 질감인데 기초 마지막에 이걸 뙇 펴바르면

이제까지 발랐던 기초제품들 위에 막을 씌우는 듯 싹 덮어서 아래로 한데 녹아들게 하는 느낌??

세럼들이랑 로션, 크림들까지를 위에서 싹 눌러서 하나로 섞이게 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ㅋㅋㅋㅋㅋ

암튼 좋ㄷㅏ... 근데 여기 위에 메이크업을 하면 그 감동이 막 날아가는것같음 ㅠㅠㅠ

그래서 밤에만 썼는데 정말정말 좋았다.

근데 본품 가격이 쫭비싸서 살 수는 없을듯 ㅠㅠㅠ



미샤 울트라워터풀 크림

발에 잘 발랐다.




헤라 비비크림

핑크톤에 색상도 밝은 편이라 내 피부에 잘 맞고 여느 비비와 다르게 피부를 화사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었다

뭐 점심 시간 지나고 보면 코 부분은 벗겨져 있긴 했지만

그냥 말 그대로 지워진듯하게만 없어져있고 지저분하게 뭉개지지 않아서 좋았당

그래서 저 중에 하나는 미샤에서 나온 케이스 가지고 에어쿠션 만들때 넣었다.



헤라 HD 픽스 파운데이션 N21호

얘는 핑크톤은 아니었고 바르면 약간 창백한 느낌.

지속력이랑 커버력이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샘플지가 한장밖에 안되서 두번밖에 못써본게 아쉽다. 


미스티안 미스트

2008년 대학 처음 들어가서 샀던 미스트의 추억을 기억하며 올리브영에서 샀던 미스트.

안개처럼 퍼지는 분사력은 감동이었지만 너무 빨리 닳는다ㅜㅜ

그리고 요새는 저거 말고도 온천수미스트나 안개분사 미스트가 많이 있어서

그정도의 감동은 느끼지 못했다.

그치만 수정화장 하기 전에 쓸 때는 진짜 유용했당!! 그리고 메이크업 픽서 역할을 할 때에도 유용했음..

과하게 칙! 안뿌려지는건 굿굿



미샤 짭테라 에센스

피테라 쓰면서 얻은 수많은 트러블을 짭테라로 다스려왔고 속당김도 짭테라로 잡았기에

짭이지만 정말 좋아하는 미샤 에센스..........

이번에는 마사지하듯 적셔서 덮어주고 눌러주고 하면서 쓴적이 많아서 그런지 빨리 닳았다.

근데 조금 질리기도 했고 이니스프리 발효콩 퍼스트에센스도 써야해서

이번 미샤데이때는 쟁이지 않았다(!!!)

12월 빅세일때 다시 지를 예정ㅋㅋ



헤라 토너+에멀전

토너는 중복합성/지성용, 그리고 에멀전은 건성/중성용이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컨설님이 그냥 저렇게 쓰라고 하셔서 저렇게 샀다..

헬스 다니면서 썼더니 그냥 1,2주만에 씀.

별 느낌 없어서 쭉 쓰려고 에멀전은 샀다. 토너는 패스.



헤라 선메이트 데일리

신기한게 이 썬크림을 내가 2년 전에 처음 썼을 땐 

넘쳐 흐르는 유분감에 막 치를 떨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쓸 때에는 와와 좋당^^하면서 썼다..... 그만큼 피부에서 기름이 빠졌단 소린가 ㅠㅠㅠㅠ

부드럽고 잘 발리고 괜찮다. 근데 그게 전부..

굳이 헤라꺼 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다ㅋㅋㅋㅋ



록시땅 핸드크림!!!

드디어 다썼다.. 드디어...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에도 저걸 쓰고 있었던 것 같은데

중간에 이런저런 핸드크림들 쓰느라..그리고 특히 더운 계절에는 더 가벼운걸 쓰거나 안쓰거나 했더니ㅠㅠ

이제서야 비우게 되었다.

다 좋은데 비싸서 안살예정

어차피 물 많이 마시느라 화장실을 자주 가서;

그냥 연구실용 핸드크림은 존슨즈꺼 싼거 쓰고있다;


설화수 자정백삼젤

백삼젤 짱ㅋㅋ

스크럽인데 자극이 적다. 그러면서도 피부 맨질해지는 효과는 굿.

처음에는 향이 낯설었는데 이제 나도 어른이니까!!!!!!!! 하면서 잘 썼더니 이제는 향이 좋아진것 같기도.

몇 장 썼는데 화장실에 두고 쓰다 보니까 이건 다쓴걸 안모으고 그냥 바로바로 버리게 되어서

한장 남아있는거 들고와서 찍었다.

물기있는 얼굴에 2-3분 문질문질 해주고 그냥 씻으면 된다.

세수하고 나서 닦지 않고 그냥 해도 되는게 편했다


미샤 풋필링팩?

나도 보드라운 발을 갖고 싶어서 했는데ㅋㅋㅋㅋ

보드라워지긴 했는데 애매하게 부드러워져서 조만간 한번 더 하고싶다!!

근데 발을 싸고있던 각질의 답답함에서는 해방되어서 굿굿

이거 쓰고 나서 각질 불리느라 저녁에 족욕을 하게 되었는데

족욕이 좋은건지 이게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밤에 자기 전에 풋크림 바르면 예전이랑 다른걸 느낀다.





7월도 역시 공병은 별로 없다.

병을 비우고 싶다. 그리고 색조도 언젠가는...ㅋㅋㅋㅋㅋ

7월 아이허브 구입목록 바르고



이번 여름에는 온통 까만것들잌ㅋㅋㅋㅋ 나를 괴롭히고 있다

1. 맨날 실내에 있어서 얼굴이 타지 않으니 눈썹이랑 인중 털이 눈에 띔
2. 블랙헤드랑 트러블이 막강 비주얼을 자랑ㅠㅠ

7월 무료배송 뜨자마자 사려다가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제서야 주문을 했당ㅋㅋㅋㅋ

주문 목록은 다음과 같음.


얼른 오면 좋겠다.

다 도착하면 써보고 하나하나 다 기록으로 남겨둬야지-_-

▶ 기록으로 남기는중!!!!


<도착샷>



1. 뭄 제모제


눈썹+인중 왁싱을 종종 받는데 아리따움 왁스는 왠지 모르게 계속 트러블을 유발해서 아리따움 브로우바를 못가고

맨날 이대 앞으로 받으러 간다ㅋㅋㅋㅋ

사실 눈썹은 그 돈 주고 받는게 그렇게까지 아깝지는 않다. 모양을 진짜 이쁘게 딱 잡아주니까!!

근데 인중은 눈썹 받으면서 안받긴 왠지 찝찝한데 어차피 다 없애는거 그렇게 돈 많이 주기도 아깝다ㅋㅋㅋㅋ

레이저로 하기는 또 무섭고... 그래서 그냥 왁스를 한번 사봤다

해서 트러블 생기면....뭐....그냥 다리에나 써야지


▶눈썹은 다 뽑힐까봐 무서워서 안했고(아직 익숙하지 않으니..)

인중 제모하는 데에 그젯밤에 썼는데 아직까지(다다음날 오후) 트러블 없이 괜찮다. 트러블 유발 안하는것만으로도 합격점ㅠㅠ

다만 스킬이 붙어야 진가가 나타날 것 같다. 어제는 족집게가 많이 필요했음ㅜㅜ

후기 사진을 넣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인중 털이라 잘 보이지도 않고 해서 그냥 삭제했닼ㅋㅋ그리고 혐짤이라...



2. 남친 종합비타민

지난번에 사준걸 다 먹었다고 해서 다시 주문!!

사실 이건 처음에 좀 몸이 가벼워지는것 같다고는 했지만 별로 지속되거나 딱히 좋은 느낌은 없다고 했었다.

전에 마그네슘 사줬던게 그렇게 좋았다고 했는데 요새는 딱히 몸이 쳐지는게 없대서

그냥 마그네슘은 패스하고 종합비타민만 구입했다



3. 프리샘플

인데 각종 립밤에 시어버터/바닐라/민트/꿀/석류/무향 있길래 석류로 골랐당!!

▶ 석류향은 나는데 맛은 석류맛이 안나고 그냥 그렇다.

특이하게도(?) 립밤 위쪽이 ⌒ 이렇게 되어있거나 평평하지 않고 과장하면 U자로 파인 상태로 있어서

지금은 가장자리 부분을 살살 조심해서 바르고 있다

보습력같은게 뛰어난지는 잘 모르겠다. 사용감은 가벼운 편. 꾸득하게 안발리는건 좋다.

그치만 제형은 제형이고 사실 립밤의 진가는 겨울이 되어야 알기 때문에 ㅜㅜ 뭐라고 단정지어 쓰기가 힘들다.



4. 아프리칸 블랙솝

티스 오일+퍼펙트휩 조합이 요새는 그냥 그렇다... 요새 부쩍 올라온 블랙헤드에 전혀 효험이 없음

그리고 미네랄오일이 광물 성분 오일이라 장기적으로 쓰면 피부를 그렇게 건조하게 한대서 티스를 이번까지만 쓰고 끊으려는데

마침 이게 블랙헤드에 좋다고 하길래 구입!

▶이건 나중에, 나중에야 후기를 쓰게 될 것 같다..ㅋㅋㅋㅋㅋ

오일좀 일단 다 쓰고..


5. 블레미시 트리트먼트 로션

트러블에 좋다고 패뷰밸에도 여러번 올라오고 네이버 블로그들 후기에도 괜찮다고 해서 한번 구매해보기로 했다

그날이 가까워오면 턱 밑에 드글드글한 트러블때문에 한달에 약 2주를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짜증나서ㅋㅋㅋ

그 스트레스를 아예 없애주는건 바라지도 않고 한 1주만으로 줄여만 준대도 정말 좋을 것 같다....


▶제일 먼저 써본 블레미시 트리트먼트 로션!

생각보다 크기는 작았다. 이제까지 인터넷으로 이미지를 봤을때 엄청 커보였었고...

용량도 118ml?? 암튼 100ml가 넘으니까 엄청 크겠지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작았음!!



근데 이게 진짜 물건은 물건이구나ㄷㄷ싶었다.

그제 아침에 코에 빨갛고 넓게, 가만 두면 괜찮은데 누르면 아픈 여드름이 올라오기 시작함!!

영글지도 않고 그냥 그렇게 올라와서 코가 빨갛게 되어 있었다.

아침에 화장하기 전에 이걸로 코 부분만 그렇게 문질문질 해주고 평소랑 똑같이 화장하고 나갔다 왔는데

그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이게 벌써 영글어서 노랗게; 올라와 있었다

근데 짜기 좋게 올라온건 아니엇고ㅜㅜㅜ 결국 그냥 못참고 짜버렸는데 처음에 알갱이조금+노란진물+피고름; 이렇게 나왔다

걍 모르겠다 하고 그 위에 이걸 다시 바르고 나갔다가 왔는데

저녁에 와서 보니 평소 스피드로 진행이 2주정도 된 상태로 그냥 흉(?)이 져 있었다.

지금은 피부에 동그랗게 구멍난 상태이고 가운데에 피딱지도 없다!!!!!! 진짜 대박이구나

블랙헤드에 좋다고 하는데 진짜로 지금 코에 피지 장난없이 올라와있음...ㅋㅋㅋㅋㅋ

피부 속 깊이 박혀있던게 밖으로 나온듯이(??..)근데 이건 잘 모르겠다.

암튼 이거 대박이다....

마법기간 트러블을 막을수는 없겠지만 이걸로 관리하면 평소 2주 고생하던거 1주도 안되게 줄여버릴 수 있을듯!!



6. 나우푸드 MACA

피로 회복에 좋다고 해서 구입했다!!!

동생이 맨날 허약하고 잘 지쳐서 한약을 달고 사는데 이거 한번 먹어보라고 할 예정




※ 이것은 지름? 패뷰? ㅠㅠㅠ 어디로 보내야 할지 모르다가

블레미시 트리트먼트 로션이 안겨준 격한 감동에 힘입어 패뷰밸로...

미샤에어핏매직쿠션케이스로 쿠션파데를 만들긴 했는데.. 바르고


미샤 에어핏 매직 쿠션 케이스 !

처음에 만이천원이나 한대서 '누가 케이스만 만이천원 주고 삼?ㅉㅉㅉ' 했는데

에어쿠션 미스트쿠션이 안맞다고 안들고 다니던 친구가

원래 쓰던 파운데이션 담아 다니면서 계속 수정화장 하는게 진짜 편해보이는거였다.........................

써야되는데 잘 안써지고 애매하게 남아있는 파데+썬크림 등을 한번에 처리해버리면서

이번 여름 무너지지 않는 얼굴로 보내기 위해 구매를 결심했다





근데 막상 사려니 아무데도 없음!!!!!!!!!




힝....


그래서 여기저기다 뒤졌는데도 없는거였다

신촌에도 신도림에도 신림에도 영등포에도 서울대입구에도 강남에도 역삼에도 교대에도 없었음

거의 포기하고 주말에 집에 갔었는데

어디에도 없던 미샤에어핏매직쿠션케이스가 고향집 동네 이마트 미샤 매장엔 남아 있었다!!! ㅠㅠ

(+ 근데 어제까지 서초역 미샤에는 남아있었다는 정보... 거긴 남자밖에 없으니깐 그런가봄)

감격스럽게 득ㅋ템ㅋ




멀끔하게 생김




케이스는 근데 납작한게 별로였다. 아랫부분이 좀 둥글게 처리되어 있었으면 잡기 좀더 쉬웠을텐데


내 손에는 딱 이쁘게 들어맞지는 않는다.



구성은 케이스 + 쿠션퍼프1개 + 스펀지 2개


인간적으로 스펀지 2개 넣어놨음 퍼프도 2개 넣어놓지...


스펀지는 기타 리뷰들에서 볼 수 있는것처럼 허접하다


실제로 오늘 써보니까 양 조절이 쉽지가 않다


스펀지가 좀더 컸으면 좋았으려나??


힘 조절이 안되어서 그런지 너무 한번에 많이 퍼프에 묻어나오고


스펀지가 달그닥거리는건 아닌데 암튼 그렇게 비슷하게 되어서 ㅜㅜ  바닥의 내용물이 보임...





이건 제작샷.


원래 여름에 답답하게 화장하는거 싫어하는데 


헤라 미쿠는 봄에 사면서 내추럴 말고 커버21호를 샀더랬다ㅜㅜ


여름에 가지고 다니면서 덧바르기는 좋은데 쩝쩝ㅋㅋㅋㅋ 무너지는것도 문제고. 암튼 그래서 가볍게 가볍게 만들었다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블락 소프트피니쉬 선밀크 spf 50 PA+++


크림 제형은 잘 스며들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고 썬크림 나머지 하나 있는게 하필 시세이도 뻑뻑한 거라서 그냥 이걸로 넣었다.


보통 얼굴에 한번 바를때 짜는만큼 * 7회 분량(???)을 넣었음



헤라 프리퍼펙션 세럼 1mL


이건 그냥 넣어봤다 언제 어디서 갑자기 화장을 하게 되더라도 안뜨고 잘받으라고(??)


근데 넣는 순간 후회스러웠던게 제형이 너무 젤같아서 안섞일 것 같았다ㅜㅜ 근데 나름 섞으니 걍 잘 섞임...



헤라 미네랄 멀티BB 샘플 1m


이건 요새 샘플 쓰는데 커버력도 중간~높음 사이의 수준이고 색도 나랑 잘 맞아서 넣었다


이걸 두개 넣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하나만 넣었는데 오늘 좀 보고 하나 더 넣던지 해야겠음


사실 이 비비 자체가 지속력이 막 좋은건 아니고 오후만 되어도 코는 다 지워지고 번들거리긴 한데.... 



바닐라코 잇샤이니 쉬머베이스


대학교 1학년때 한동안 열심히 썼는데 (원더걸스가 텔미랑 노바디 할 때쯤 얼굴에 광 도는게 유행했음ㅋㅋㅋㅋ)


비비 말고 파운데이션을 쓰게 되면서부터 안쓰게 되었었다...


작년에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쓰는데 너무 쓰기 힘들어서(...) 섞어 쓸 용도로 재구매함


참 이상하게도 나는 남들이 다 좋다던 미샤 비비부머나 드라마틱부머??를 살 생각을 못했다...왜지ㅋㅋㅋㅋ


암튼 그때 쓰다가 더블웨어 팔아치우면서 이것도 거의 안쓰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섞어줬다


원래 더블웨어 쓸 때는 거의 1:1로 섞어줬었는데 이번엔 커버력이 별로 안높은것들이랑 섞으니까


얼굴에 총 5번쯤 바를 양으로 펌핑함




미샤 시그니처 드라마틱 파운데이션 21호


더블웨어 사기 전까지 잘 쓰다가 더블웨어 구매후 버려진 제품ㅋㅋㅋㅋ


근데 색상도 화사하고 커버력도 지속력도 적당하고 좋아서


고향집에 내려갈때 쓰려고 엄마 화장대 잠시 빌려서 놓아뒀었다


근데 이제 쿠션 들고댕기면 되니까 가져와서 투ㅋ척ㅋ


얼마 안남아서 펌핑이 잘 안됐는데 계속 기울여가면서 결국 다 넣었다. 한번 바를때 펌프 끝까지 눌러서 짜는데


그거 일곱번정도 했던듯







*그런데



일단 오늘 써보니 커버력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낮다


근데 발리는게 엄청 촉촉한데 피부에 나타나는건 그만큼 촉촉하지는 않다...


굉장히 헛되게 촉촉한 느낌이다 이게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상은 생각보다 밝은데 헤라비비랑 쉬머베이스의 핑크가 세서 그런지 미샤파데의 누런빛을 다 없애준다 


근데... 내가 파운데이션이 아니라 톤보정 베이스를 만든 것 같다


촉촉한데 텁텁하고 톤은 밝아지는데 홍조는 다 보임


이제 뭘 더 어떻게 넣어야하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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