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월의 공병샷 바르고

뜨든

이번 2월에는 헉 할 정도로 공병이 적다

왜그런지 봤더니 면세에서 사온 정품들을 하나하나 다 개봉해서 쓰고 있기 때문이었음....ㅋㅋㅋㅋ

비루하디 비루한 공병샷ㅜㅜ

 

근데 원래 더 있는뎈ㅋㅋ 이사하면서 공병 다 잃어버림..

 

 

 

1. 시세이도 티스 클렌징 오일 - 시세이도 파란티스(Shiseido TISS)

 

 

내가 대박 사랑하는 아이템 시세이도 파란티스 ㅜㅜ

 

손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간편하고, 향도 느낌도 아주 가벼운 편.

그러면서도 클렌징은 아주 말끔하게 되어서 너무너무 좋음! ㅠㅠ 

슈에무라 녹차보다 더 가벼운 것 같다. 이니스프리 애플 쥬이시 클렌징오일보다도 가볍다.

거의 물처럼 가볍다고 생각하면 된다..

요새는 이니스프리 애플쥬이시 쓰고 있는데 오일이 눈에 들어가면 따갑다는 걸 처음 알았당...

티스는 안따가워서 마스카라 등 눈화장 지울 때 좋았는데...

 

방사능에도 불구하고 재구매 의사 ★ 별 다섯개짜리 아이템!

 

 

 

 

2. 미샤 러브 시크릿 핸드크림 - 코튼 화이트, 그린그레이프

작년 미샤데이때 샀던 핸드크림을 드디어 다 썼다!

중간에 록시땅 150ml가 생기는 바람에 연구실에선 계속 그거만 써서 비우는 데 오래 걸림.

 

묽은 제형인데 바르면 빠르게 삭 스며들지만 미끌미끌한 느낌이 조금은 있는 느낌 

그리고 향도 저렴한-_- 향이 난다

코튼 화이트는 애기냄새를 뭔가 미묘하게 흉내내려 했고...

그린 그레이프는 옛날에 먹던 청포도 사탕 맛이 날 것 같은 향임ㅋㅋㅋㅋㅋㅋ

그래두 하나에 1500원 주고 샀는데 잘 썼다ㅋㅋㅋㅋ

이제 록시땅 다 비우고 홍콩 가서 샀던 크랩트리앤에블린도 다 비우면...

다시 미샤데이가 돌아올때쯤 재구매 해보겠음

 

 

 

 

 

3. 티엔 아크네 페이셜 폼 클렌저

 

상큼한 수지가 광고하는 티엔ㅋㅋ 10대들 전용 화장품이라고 한당

사실 그래서 좀 우습게 봤는데

저걸로 클렌징하고 난 다음 날 뾰루지도 확 들어가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음!

피부에 자극이 되지도 않고 순하게 클렌징이 되는 것 같다.

다만 10대 화장품이니까.. 메이크업은 잘 지워지지 않는 걸 유념해야한다ㅋㅋㅋㅋ

그냥 화장 안하는데 얼굴에서 기름 많이 나오는 10대들을 위한 클렌저인듯

 

 

  

 

 

4. 미샤 슈퍼 아쿠아 마린 스템 셀 액티브 토너(Misha super aqua marine stem cell active toner) 

 

콧물 제형의 토너!

닦아내는 용도가 아니고 피부를 채워주는(?)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만든 토너 같았는데

내 피부에서는 어느 역할도 하지 않는 것 같았당...

결국 운동 가기 전 화장 지우고 운동할 때만 잠깐 바르는 토너로 전락함ㅋㅋㅋㅋㅋ

그냥 가격이 싸면 살만한 것 같은데 향도 그저 그렇고..

바다 냄새를 노린 것 같은데 뭔가 음...

 

 

  

 

 

5. 아리따움 에센스 시트 마스크 - 진주. 피부 칙칙함 케어

 

 

아리따움 포인트가 쌓였거나 그냥저냥 얼마 이상 구매하려고 할 때 손이 가는 마스크팩

원래 마스크팩은 하나 해서 효과 볼 수 없다고 생각한당

즉각적으로 얼굴이 하얘진다거나 밝아지는 효과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효과를 보지 않을까?

하지만 마스크팩으로 집중관리가 될지는 모르겠다..

같은 마스크팩을 살거면 그냥 진정이나 수분 공급용으로 알로에, 녹차 라인을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재구매 의사는 없음. 돈 남거나 포인트 써야 할 일 생기면 살지도 모름. 

  

 

 

 

 

6. 록시땅 셰어버터 핸드크림 30ml(Loccitane Shea butter hand cream)

 

연구실에서도 록시땅 대용량 쓰고 있는데, 이모가 준 30ml는 들고다니면서만 썼는데 겨울 동안에 다 썼다.

용량이 작으니까 확 헤퍼지는 느낌.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대용량보다 갖고 다니는 이게 제형이 약간 더 가볍고 향도 산뜻한 것 같다(라고 쓰는 순간 대용량은 유통기한이 지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제품에는 차이가 없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흠....

록시땅 셰어버터는 향도 호불호가 갈리지만 보통 20대 여자들은 많이들 좋아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보습력에 있어서는 호불호가 절대 갈리지 못할 것 같은게.. 킹왕짱 좋다

끈적임이 조금 남기는 하지만 미끌거림은 남지 않는다. 그리고 끈적임은 금방 사라짐...

그리고 피부결이 즉각적으로 좋아지게 만든다. 전에 손이 한 번 튼 적이 있었는데

셰어버터 이틀 바르니까 바로 맨들맨들해졌다

보습력은 정말 좋지만 사악한 가격과 묶음판매 그리고 겨울이 지났으니 당장의 재구매 의사는 없음.

하지만 겨울이 되면 꼭 살거임ㅋㅋ 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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